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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트리즈(ip:)
작성일 2020-11-29
조회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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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흥미를 갖고 있는 다율이는 책을 들고다니며,
저한테 읽어달라며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중에 나중에를 반복하다 보니,
다율이는 핸드폰에 빠져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읽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해서
걱정하고 있을때
우연히 카페에서 책읽어주는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중략]
큰 애들한테도 해주고 싶은데, 이미 너무 커버려 너무 아쉽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껄 하고 안타까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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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여러권의 책을 읽고,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북트리즈 2020-11-29
큰애 말이 엄마는 책을 읽으면 피곤하지만.... 북트리즈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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