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시죠?


책을 잡고 책장을 넘기는 경험이 많을수록,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학습능력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독서환경이 중요합니다!


독서환경하면? 

책 읽어주는 나무 '북트리'입니다!




주의 사항!



북트리는 책을 읽어만 줄 뿐! 

책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책을 바꿔주는 것은 부모님의 몫입니다.


실제 아이는 이미,

여러번 반복해서 책을 다 읽었습니다.


계속 같은 책이라면, 아이의 북트리 이용 횟수는 줄어들겠죠?


북트리가 책도 바꿔주길 원하신다면, 

구매를 고민해주세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도록 돕는 길!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주며, 

'북트리'를 통해 더 많은 독서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책을 멀리하던 천방지축 개구장이에게도

스마트폰만 쳐다보던 꼬마 천사에게도


책 읽어주는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난 바로 북트리다!









 


 

 











우리 엄마, 아빠는 맨날 바쁘다.
나보다 키가 큰 엄마, 아빠 얼굴을 보려면 내가 발을 쫑긋 세워야 한다.
키가 작아졌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가~

나는 책을 본다!
책 읽어주는 사과나무는 항상 나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발을 쫑긋 세우지 않아도 된다.







 

 










엄마, 아빠는 책을 읽어주지 않는다. 맨날 바빠서.

그런데, 사과나무는 재미있게 책을 읽어준다.


오늘도 '스파게티 좋아하는 예티'를 읽어줬다.

나도 주인공 조지랑 예티랑 함께 찾아 다녔다.



사과나무는 나를 어디든지 데려다주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술쟁이다.


사과나무 옆에 앉아서 책을 많이 읽고 싶다!








 


 


 

 

 









누군가는 아이를 매혹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여야 한다.

누군가는 아이에게 그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책 읽어주는 것 입니다.


그것은 가장 큰 사랑의 표현입니다!




[캠페인 with 북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