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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트리즈(ip:)
작성일 2020-11-29
조회 20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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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고 활동적이기만 할 뿐,
책에 대한 관심이 전혀없던 우리 아이의 첫번째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 낮은 것 같지만,
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모습이 한걸음씩 나아가는 단계로 여겨지기에 매우 기쁘게 여기며,
북트리를 알고 선택하게 된 것에 대한 한치의 후회나 아까움도 없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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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여러권의 책을 읽고,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답니다 북트리즈 2020-11-29
큰애 말이 엄마는 책을 읽으면 피곤하지만.... 북트리즈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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