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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서 살짝 망설였지만, 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에....

작성자 북트리즈(ip:)

작성일 2020-11-29

조회 129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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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북트리는 친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다고 정말 잘 산거 같다며 "강력"추천을 하더라구요.

마침 집과 가까운곳에 북트리 도서관이 생겨서 상담을 받았어요.

아이가 어려서 살짝 망설였지만 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생각에 26개월 정도 북트리를 시작했어요.

처음 반응은 신기한 기계쯤... 으로 생각하다가 역시나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우선 열심히 도서관을 방문하여 책에대한 환경을 노출시켰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장난감과 책을 읽는 공간을 분리시켰어요.

북트리에서 대여해온 책은 전면 책장에 꽂아 주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북트리 책을 읽어주었어요.

글밥이 없는 책에서 점점 글밥을 늘려갔어요.

현재 35개월인데 혼자 북트리를 켜고 북트리가 되는 책과 안되는 책을 구분하여 읽고싶은 책을 읽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자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책을 반정도는 북트리가 책임져주네요.

북트리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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